아이폰을 쓰면서 이건 아니다. 이건 별로다 라는 느낌이 든건
폰을 산지 1년이 되기 전이었습니다.
아이폰이 저와 맞지 않았던거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등록하려는 벨소리 파일을 나의 벨소리로 지정하기 매우 힘듬
호환성이 꽝이라 벨소리 하나 만들어 지정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결국 포기)
2. 무조건 유료를 권유하는 앱들
대부분이 유료고 무료앱들은 가끔 있는데 성능이 정말 구립니다.(평점이 많이 낮음)
돈 벌어보겠다는 심산이 보일 뿐입니다.
3. ...?
...? 을 치면 ? 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강제로 변하게 해놓습니다.
4. 아이폰 단자 고유의 규격...(8핀??)
제가 강박증이 좀 있어서 아이폰에 단자를 뺏다꼈다를 하게 되는 편인데, 망가지는 기간이 짧고
그 단자(유선이어폰 끼우려고 끼는 선)가 고장이 나면 아이폰이 오작동을 합니다.(맛이 감)
5. 비싼 수리비
유리 깨진거 30만원이상 내야 하는거 같더군요. 아무리 보험이 있다지만 이건... ;
잡스는 죽고 에플도 죽은거 같습니다. 잡스의 카리스마는 끝이 났습니다.
저는 약정 2년 채우면 안드로이드로 돌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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