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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시간의 밀도
- 2019.05.18 :: 쉼이라...
- 2019.05.18 :: 여가시간과 게임
- 2019.05.18 :: 먼저 노력해서 공부하고 나면, 나머지 시간에 보상을 주자.
- 2019.05.18 :: 시간에 관한 생각...
-시간이 가는것과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싫어서
좀 시간의 밀도를 생각하게 되었을 때마다-
한번에 1게임과, 2번째 게임(디아2같은겜..?) 또는 다른거
- 열심히 게임클리어
현재는 목적이 울티마7
다른 것을 되도록 하지 말되
만약 하게되면 스카이림 이나 드래곤에이지오리진 중 택1
(발더스나 필라스는 나중을 기약...)
비록 다른것들은 할 수 없으나 이 게임들을 할 수는 있다.
마음의 비움(내일 출근)이나 휴식등 정신적으로 회복하는 것도 허용.
하루에 정해진 겜 한번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그것만으로도 충분..
겜 시간은 1분~1시간이상 정도
1시간이라도 한게 어디인가,
즐기기 위한 겜 보다는
해보려는 게임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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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을 유용하게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른 사람보다 의지도 약하다.
게임이나 인터넷 등으로 어느새 피곤해 져서
시간이 남을때는 잠이나 자버리고,
정작 쉬어야 할때인거 같은 때는
쉬는 것을 어려워 한다.
지루하기 때문일까...?
망상이 생길까봐 일까...?
잘 쉬고 생각을 다시한번 해 봄으로써
회복이 되면 좋겠다.
때로는 뭔가를 하는것 보다 쉬어줌과 동시에
천천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난 게임을 먼저 하지만
게임마저 만지기 싫어질때가 잦으니
게으름 뱅이는 뛰어야 하나...?
나의 이 현상들에는 영적인 비중이 많으리라..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지...
그렇게 하면 오히려 평소보다 더 많은 것을 하게 될찌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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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이 생기는 때들이 있다. 보통은 정해놓고 그것을 한다.
일주일에 한번, 목요일은 퇴근 이후로 자기전까지 시간을 벌여 놓는다.
그러나 게임들을 고르려니 뭔가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무조건 쓰려하진 않는다.
그러나 뭔가 마음이 가는 게임들이 흔하진 않다. 곧 사라져 버릴테니까, 게임하는 시간은..
뭔가 나는 게임에 로망을 가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무언가 크게 생각하는데
이거 뭔가 속고 있는 거 같다. ;
이 겜은 어떨까 이 겜은 어떨까 찬찬히 살펴보는데 보통 30분, 고민(고뇌?)하면서 고르기 30분
한 1시간 든다.
게임이 뭐가 대단한 존재라고 거기다 의미를 두지...?
아니면 해봤더니 너무 귀감이 간다면 그 게임 계속 하던가... ;
게임이란 환상에 빠져 내 인생만 투자하고, 투자한거에 비해 과도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무언가 해보려는(예를 들자면 자기계발) 내 의지를 뭉게 버린다.
빈둥빈둥 하는거 없이 노닥거리는(게임 말고) 것도 문제다.
때로는 쉬고 싶어선지 무언가 여유나 여가를 찾으려 하는 경향도 있다.
실제로 여가시간에 '아 이게임 하고 싶어!' 라는 경우가 오면
까짓꺼 해버리자. 그런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러면, 아무거나 하는가..? 좀 더 하고 싶은 게임이 있거나
미리 게임을 정해 놓으면 그거라도 하자. 대신 지겹고 하기 싫어도 하자.
게임은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다.
기껏해야 내 취미거리가 될 수 있을거다.
지금까지는 미쳐서, 그리고 논다는 거에 미쳐서 이렇게 살았지만
앞으로는 그래선 안되겠다.
게임의 바다가 방대해도 나는 어차피 취하고 싶은 것만 취할 수 있다.
게임은 해도 되는 날에는 언제든 할 수 있고, 또 언제든 안할 수 있다.
괜히 목요일이니, 무슨 요일이니 정해서
시간만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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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시간을 게임 할 수 있다면
그중 2시간을 공부해도 3시간은 게임을 하며 놀 수 있다.
노력한다고 해도 그렇게 시간이 많이 사라지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게 되지 않는다.
그 정도가 되고 나면 따로 나에게 특별보상을 주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결국 아~~~무것도 안하니까 말이다.
선공부... 후놀기 이다.
무언가는 해야 하고.. 이렇게 살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있다.
계획을 대충 세워놓은건 있는데,
나 자신과 약속을 해놓은 것도 아니고,
해야 하는데, 하고 마는 상태다.
이럴때는 두가지의 생각이 든다.
1. 해야하는데...
2. 하기 싫은데...
이런 마음으로 무얼할까 게임을 할까 아니면 다른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서핑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문제인것 같다.
인터넷만 조금 하는데도 시간은 가버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흥미가 가는 것들로 빠져 버리는 것이다.
인터넷을 만지작 거리면서 움직여서는 안된다...
차라리 책상에 잠시 앉아서 고민을 하던지
생각을 하는게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