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무협풍의 느낌이 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뭐랄까 이루기 어려운 상황과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마음...

 

어떻게 생각해보면 세상에 여자가 하나밖에 없나 싶기도 하지만

사랑을 하는 당사자는 진지하고, 매우 큰 의미를 두기도 하지요.

 

그러나 저라면 어렵고 힘든 사랑을 굳이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람은 많으며

어려운 사랑을 해보기도 했기 때문이지요.

 

노래방에도 있으며 템포가 좀 빠르기도 합니다.

이번주엔 이 곡을 추천합니다..!

매주 하다보면 귀찮거나, 괜찮은 노래가 잘 생각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ㅎㅎ;

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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