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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몹들의 텃세가 심해서 돌아가려는 중입니다.

 

남쪽으로..

 

온길을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네이젤을 통한 치료중..

 

이쯤 오니 어느정도 안심은 드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이코키네시스 아저씨가 나타나더니 말을 하는데...

 

영어가 딸려서 못알아듣겠지만.. 자기네 쪽에 들어오라는 건가...

 

형제? ;

 

못알아 먹겠다...

 

가.. 가라고...

 

너처럼 되고싶진 않다..

 

휴.. 드디어 대화가 끝남. 카마스 투란..? 뭐하는 놈이지, ;

 

두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놈이었습니다. ;

 

그래서 다시 내려오고 있었는데,

 

저번에 목숨걸고 도강했던 그 물가...

 

요쪽서 출발하면.. 하지만 위험하네요.

 

쉬고 있었는데..

 

때로는 우습지 못한 곤충들의 등장..

 

3마리면 가능성이 있을듯...

 

이겼지만 경험치는 그닥이군요.

 

수영을 조금씩 해보는 중인데...

 

식인 물고기 피라냐때 등장.. -0-

 

이놈들 숫자좀 보십시오.. ㅜ

 

네이젤 사망하여 전투 포기...

 

다시 로드해서...

 

어푸어푸 수영 스킬이 20은 되었으려나.. 수영스킬이 너무 낮으면 1칸도 못가고 죽어요. ;

 

살아나왔네요.

 

휴식중...

 

헉.. 이놈들은 그 나비같은 곤충들보다 더 무서운 놈들인데.. ;;

 

숫자가 3마리 이상은 되어 보이는데 이겼네요...!

 

많은 경험치 Get

 

시리아가 렙업을 했네요.

 

이 겜에서는 도둑이 레벨이 빠르게 오르네요. 기본 클래스라서 그런가..

 

검은 마스터 했습니다. 숙련도 100. 여담이지만 이렇게 보면 울티마 온라인 스킬같은 느낌도 드네요.

 

단검술 좀 올려주고..

 

와.. 어느새 수영실력이 40이 됐어요. 함정 해제하는 스킬도 많이 올랐네요.

 

휴식...

 

치료마법도 좀 써가면서 휴식중..

 

그리고 무사히 회복이 끝나면 세이브...!

 

이어서 계속 수영을 해줍니다.

 

수영과 쉼 반복..

 

수영과 쉼.. 또는 전투.

 

첨 도강했던 곳으로 왔습니다.

 

지도에도 그려질겸 여기저기 조금씩 수영을 합니다. 사실 마나가 젤 회복하기 오래 걸리죠.. 스테미너는 마나에 비하면 금방...?

 

위저드리7은 단기 세이브가 필수입니다. -ㅅ-;

 

아마도 방향 돌리는 중에는 스테미너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세이브!

 

전 나름 재미났는데, 보시는 분들은 자꾸 수영만 해서 짜증이 나실지 모르겠네요. ;

 

이곳은 수도승이 돈을 내면 땟목을 태워주는 그 곳이네요.

 

우린 이제 이용안할꺼야. 직접 건너면 되니...

 

여기를 지나려면 얘들이 한번씩 나온답니다. ;

 

수영으로 건너왔고요,

 

쉬다가 적들 출현,

 

5마리... 등급이 낮은 애들이 아니면 이기기 어렵겠는데요.. ;

 

진지하게.. 블레스 최대로 걸고...!

 

마법으로 잠 깨워보고...!

 

악!

 

역시나 어렵네요.. ;

 

전투 포기...! 그리고 다시 로드.

 

다시 수도승 나루터로 왔습니다.

 

건너온 뒤 휴식...

 

우리는 적들이 약한 곳을 향해 가고 있었죠...

 

근데 여기도 물이 있넹...

 

여기서 출발해서 왼쪽으로 나오면 되나...? 좀 길어보이긴 하는데..

 

위험을 느끼고 중도 하차...

 

쉬고 세이브.

 

여기서 건너면 될듯...!

 

오옷...

 

헉헉... 이건 수영게임이 아닌데, 그치만 판타지닷...!(짐을 메고 강을 헤엄쳐...? ;)

 

지도를 펴 봅니다.

 

살아 나왔습니다. 아메리카노를... 잉? ;

 

오늘의 세이브는 미래의 보험...!

 

다 차면 세이브를 해줘야 합니다. 전투 한번 한번이 쉽지가 않거든요,

 

길을 잘못 들어서 인지 전투 난이도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이 아저씨는 왜 나타난 건지.. 잘 모르겠어서 걍 떠났습니다.

 

많이 못갔지만 되돌아 오자...

 

이 것은 수영드리.. ㅜ 너무 대놓고 수영 수련만 했네요. 생략을 하는게 나을지도.. ;

 

약한 몹들 나올 쪽으로 이동중 입니다.

 

덤벼라...!!

 

헛... 너무 경험치가 쪼금...

 

약한 적들을 향한 갈망... 그러나 너무 과했던 것일까요.. ;

 

뉴시티 앞까지 왔는데...

 

해치웠습니다만...

 

경험치가... ; 많이 주던 곳은 3000 이상이었는데..

 

이건 뭔가 조금 아닌듯한 느낌..

 

뉴시티 표지판 입니다.

 

온 김에 전에 못하고 지나친 부분들을 점검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 쌔진 않아도..

 

그렇게 약하진 않네요..

 

탐색에 능한 레인저 메어리가 무언가를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살펴봤는데...

 

뭐가 써있는 종이...

 

 

이거슨 무엇인가...? 나중에 알았지만 블루 옐로 옐로 레드 였던거 같네요.

 

이게 바로 그 쪽지

 

들어갈 수 없는 무기상점에 와봅니다...

 

역시나 대답할 만한게 없습.. 아 아니..

 

이거라도...!

 

흑흑..

 

나도 무기를 사고 싶소...

 

쫓겨났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술집에 가면 이놈에게 말할 암호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

 

무기상점은 포기하고..

 

못들어간 곳이 어디인가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마을에서 이곳에 다가가지 못했던 듯하네요.

 

적들의 출현...! 그냥 랜덤으로 등장한 적들입니다.

 

물리침...!

 

경험치는 그닥.. 이지만, 이거보다 살짝만 더 쌔고 경험치 조금 더 주면 좋겠네요.

 

그 종이쪽지를 발견한 거 빼고는 그닥 얻은건 없었네요. 뉴시티를 다시 떠납니다.

 

그래서 그 후로요...? 수영을 좀 더 했답니다. ;

 

이제 수영 편집 할께요. ㅜ ㅜ

 

그 날 파티는 전멸했다고 해요... ;

 

축복 최대로 걸고...!

 

잠 마법도 외웠지만...

 

맞죠? ;

 

모험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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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이 들도 이젠 달라졌습니다.

 

파티를 조여 옵니다...

 

 

레인저 메어리의 상태입니다. 레벨 7...

 

창을 휘둘러서 폴암류기술이 제법 올랐습니다.

 

수영 15...!! 정찰도 15군요.. 그래 좋아...!

 

새로운 마법 입니다.

 

홀리 시티를 벗어난 파티는 불쏘는 도마뱀 등의 위협으로.. 한계를 느끼고 다시 돌아가자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홀리시티를 다시 들어가서 반대편인 첫 입구로 나와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영을 조금씩 해보다보니 3번만 지나가면 넘어갈 수 있는 지형이 보이는 겁니다.

좋다 한번 해보자..! 하고 목숨을 건 도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운좋게도 반대편 지형(윗지형)으로 살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휴식과 전투를 반복하다가 자이언트를 만나게 되었죠.

 

이넘들은 저번에 곤족 왕과 함께 파티를 부숴버리던 그놈들이 아닙니까...?!

 

생각보다는 상대할만 한게 이넘들이 순한 버전인지 파티가 강해진건지 얼추 상대해볼만 해졌더군요.

 

그치만 그건 자이언트가 2명일때 쯤이고 지금은 엄청 많죠? 네, 파티원이 죽어서 전투 포기.

 

한번 전투하고 한번 쉬고.. 그러다 적이 출몰해서 쉬던거 망치고.. 운좋아서 적이 출몰 안하면 세이브...!

위태위태함과 평탄함의 사이에서 마치 보릿고개 넘어가듯이...

 

헉 님들 뭐임...?

 

님프가 얄짤 없군요... 레인이 죽어서 다시 로드..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 보았습니다.

 

넘 난이도가 높아져 가는거 같습니다.

 

답은 레벨업 인가 봅니다..

 

일단 쉬고...!

 

건너서..

 

잠자게 만드는 그넘들.. 혐 합니다. 사이코(초능력?)계열의 푸른 수도자같은 놈들 다음으로요. ㅜㅜ

 

마법창 보니 좀 더 강해져가는군요.

 

그러던 우리는 에얼리언.. 아니.. 아마도 거미종족이 사는 곳이겠죠? 여기는...?

 

도착하였답니다.. 아.. 이 정적... 삼엄하구나..

 

여기저기 기웃...

 

새로운 적들입니다. 적절하게 강합니다.

 

니프가 죽어버리는 군요.. 강함이 증명 되었습니다.

 

드라곤 룩이면... 엄청 커야 하는거 아닌가,

 

대신 이기면 이렇게 높은 경험치를 얻는 편입니다.

 

비숍인 제인이 비전투시 힐하는 모습 입니다.

 

쌩유 쌩유...!!

 

기웃거리던 저희는 던전입구 같은 곳을 발견하게 되는데...

 

현실의 벽 앞에 들어갈 엄두를 못냅니다.

 

다시 온길따라 돌아가야 겠네요.

우리가 가는길엔 좀 더 약한애들이 나와주기를 바라면서요.

모험?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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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마도 전편 마지막 스샷...?

 

늪지장화를 얻게 된 김에 독밭 속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무언가 좋은게 있으리라 예감하며..

 

 

울티마 온라인과는 달리 이 안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근데 널판지 같은걸로 길을 이으니까 지나갈 수 있더군요~!

 

늪지장화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들어가려 애쓰느라 고생이 심했습니다.

 

마녀가 살것같은 집... 들어가보니 이게 왠 떡? 마법검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연방패가 있길래 땅에 내려놨더니 해골들이 일어납니다. 살짝 놀랐었죠. ^^

 

마법사 파멸자... 뭔가 굉장한 파워의 검이 나타 나셨구나~ 했는데... 공략집 도표를 보니 데미지가 7... 마법검과 같은 수준... 제 화염검(8)보다도 못한 데미지였습니다. 그래도 창고에 넣놓으려 챙겼죠. 독칼 하나 추가로 가져가고..

 

미녹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꾀나 즐거운 여행이었는데..

 

동료들에게 식사를 주는데, 고기가 한점 모잘라서 테라메드를 먹일 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올타꾸나 이 집안에 있는

고기를 더블클릭해서 테라메드에게 먹였더니..

 

먹을꺼를 훔쳐먹었다고 듀프레가 가버립니다.. ;

 

빌어먹을.. 다시는 돌아오지 않더군요. ; 경험치도 많이 올려놨는데 로드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_ㅠ

 

로드를 한뒤... 먼저 아까 그 독밭속 건물에 다시 들어갔다가 미녹의 집시에게 가서 점을 봤습니다.

기독교라서 점 안본다고 했는데, 그게 필수 이벤트 였더군요.
펠로우쉽에 가입해야 한다. 아아 그동안 울티마7을 하면서 격은 시행착오가 풀리는 순간...

허무반에 기쁨반 이었습니다.

 

타임 로드(시간의 군주)를 만나라...! 수도원 수도사에게 위습(도깨비불)에 대해 물어라..!

 

그래서.. 그 다음엔...

 

베를린 시키에게 가입을 청했죠..

여러가지 질문을 하네요.

이 넘은 상자를 하나 주면서 안에를 절대 열어보지 말고 미녹에 있는 엘리너?에게 갔다주라 합니다.

뭐가 들었는데.. 안볼 수가 없습니다.

안에는 펠로우쉽의 건축물?에 관한 내용들이 써 있는데 공략집에 보면 이게 트린식의 대장장이 크리스토퍼와 연류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크리스토퍼가 이거의 일부를 만들었나봐요.

 

응..

 

펠로우쉽.. 그래 구린구석이 있구만... 편지좀 봤다고..

 

로드한후에도 종종 싸워서 애들이 많이 성장했어요. 자나가 6렙, 샤미노와 듀프레 테라메드 등이 5~6렙이 되었네요.

역시 선봉에 설수록 더 공격할 기회가 많아요. 파티의 밸런싱이 맞춰져 갑니다. 자나가 렙6이 되는 기염을 토하는데..

메인퀘스트를 해서 경험치가 올라간 걸까요?

 

먼저 자나를 훈련시켰습니다. 컴벳이 넘 안올라서 덱스를 올릴까 하다가 그냥 힘에 찍게 됐는데...!

전투가 4나 오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스텟 낮을땐 올라가면서 전투도 같이 올라가게 된다네요.

 

자나야.. 1렙만 더 하자.. 힘17 가자...!

다음편에는 수도원으로 가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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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튼 마을로 돌아온 일행들...

자나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이올로가 제일 빠르게 반응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것...!!

 

자나를 2번째 위치로 옮기는 거죠. 늦게 파티에 합류한 애들은 뒤늦게 싸우려 하다보니 렙업이 늦었던 겁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방출을 했다가, '여기서 기다려라' 고 한뒤 자나를 2번째, 그러니까 첫번째 동료위치로 바꾸었습니다.

 

짜잔~! 5개월 전에 녹화해 두었던 터라(-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 위치를 보고 추측하건대, 제일 안오른 애들을 자나뒤로 바로 붙인거 같네요. 스파크는... 해산해라.(전투 30)

 

그리고 브리튼 성 위에 창고에 뭐라하죠? 광원? 빛을 내는 아이템들을 다 넣어두었습니다.

왜냐... 불칼이 있기 때문이죠. 불칼 한번 들면 광원 아템들은 쓰레기가 되는 거에요.

불지팡이는 아직 보질 못한거 같... ㅜ_ㅡ 왠만한 곳은 다 가본거 같은데.. 던전을 너무 공략안해서 그런가.. ;
어찌되었든 돈은 넘쳐서 한 1000골드 가지고 있었나 보네요.

파티의 화살값이라던지 그런건 걱정이 없었습니다.
자나를 2번째에 놓은 결과,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그런데 그 전에 힘을 또 못올리고 덱스만 올렸나 봅니다. 그땐 컴뱃이 낮아서

공격을 안하나 의심하던 시기니까요.(덱스+1당 전투+1)

과연 전투때마다 안죽을 수 있을런지.. ;

 

나름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큰 성과는 없네요. 여긴 베스퍼... 블로른 서브퀘스트 놓쳤습니다. 어떤 꼬마가 가고일을 좋아하는데

가고일집에 블로른이 와서 가고일을 죽여논 모양이네요. 그걸 대화로 알아내는게 서브퀘스트인데, 이제 블로른은 저랑 이야기를

안하려고 합니다. 울티마7은 이렇게 아리송하게 퀘스트가 해결되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이번엔 퀘스트를 놓친 경우지만, 내가 밝힌것도 아닌데 몇 사람 대화하고 범인인줄도 모르고 대화를 했는데 대화 선택문장에 당신이 범인이다! 이런 식으로 생겨나 있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울티마7의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죠.

 

좀 더 약한 녹색용... 자나는 이제 다시 번개지팡이로 돌아온 듯합니다.(5개월 전이라 기억이 정확히... - -a)

 

성장중인 아바타와 동료들...

다음편에선 드디어 펠로우쉽에 가입하게 됩니다.

이 여행기가 10번째 정도 되면 울티마7을 클리어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15번째는 되야 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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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퍼 입니다. 하나하나 대화를 해나갔습니다.

인간들의 교만으로 가고일들을 적대하다 보니 가고일들이 분개해서 서로 으르렁 거리고 있더군요.

오아시스를 기점으로 해서 서로 떨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울티마6에서 아바타가 가고일 왕과 손잡고 서로의 공존과 평화를 이끌어 냈는데, 그런 가고일들에게 행패네요.

그런데 인간들 사이에서도 위험하고 나쁜 사람으로 언급되는... 블로른..

얘들은 누가 죽인건지.. 이 가고일이 죽인건지.. 난리가 났다보다 했습니다.

테라핀에 살고 있는 가고일의 왕 드락.. 네 왕.

이 자나(Janna)아가씨 께선 전투의 후방에 서서인지 마법도 안날리고 머뭇머뭇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올로의 석궁이라도 들려줘 봅니다.

오히려 이올로는 자나에게 있던 번개지팡이로 활쏘는 자나보다 번개를 더 잘 날리는 것 같이 느껴진단 말이죠.. ;

이래서 펠로우쉽을 좋게 생각하는 걸까요.. 확실히 로드브리티쉬는 예리함을 잃었습니다.

양고기를 16개 주문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식량이 쑥쑥 빠져나가네요.

아니 이분은 테일러인데 늪지장화를 파시는군요...! 전캐릭에 다 장비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안나는데 용을 잡았어서

있던건지 금괴가 6개 정도.. 팔으니 부자가 되더라구요.

요즘 울티마7 메뉴얼을 보고 있습니다. 서브퀘스트도 나와 있네요. 베스퍼에서도 경치20 올릴 수 있었는데.. 놓쳐버렸네요.

어차피 우리의 자나(Janna) 아가씨 께선 레벨이 5가 되셨답니다. 800의 경험치를 더 모으지 않는이상 렙업이 안되네요.

이젠 키울만큼 키웠으니 지켜봐야죠. 2시간이상 플레이를 했는데, 그다지 한게 없군요. ; 다음에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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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7에는 이런 경우가 잦은거 같습니다. 대화도 충분히 안해본거 같은데 '네가 범인이다!' 이런거..

조각상을 누가부셨나 하는 서브 퀘스트 해결후 보니 자나가 5렙이 되어있네요. 바로 센트리에게 트레이닝을 받았죠. 그래도 전투가 14 입니다. ; 스파크는 이미 달인이 된지 오래죠..

예전에 메뉴얼 참고하며 진행할때는 이 마법사의 상점에서 이 책을 읽어본다는게 너무 지루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가서 살펴보니 책 한권과 루디엄의 지팡이 두개 뿐이군요. 읽어보고 검은 바위에 실험을 해봤는데 펑하고 터지네요.

책 내용은 이 지팡이가 검은바위를 부술 수 있는 그런거인듯 합니다. 나중에 블랙게이트를 이걸로 파괴하는 듯요.

루디엄의 지팡이 획득..!

해적들 같은 애들 3명이 섬에서 탈출하려고 하는 곳에가서 대화를 해볼까 하다가(어쩌면 서브퀘스트 일 수도 있어서), 이번에는 베스퍼로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걸어서 도착...! 여기서 대화를 좀 해봐야 겠네요. 그러나 11시가 다 되어 가서 여기서 끝냈다는... -,.-; 에... 겜은 하기전엔 싫어도 해보면 후회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다음번엔 좀 더 장시간 플레이하고 올릴까 하네요.

겜 플레이 시간이 1시간이나 됐을 런가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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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일들이 사는 대륙(섬) 입니다.

보아하니 펠로우십과 관련하여 임무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을을 돌면서 NPC들과 대화를 해봤는데...

도중 게임시작부에 나오는 죽은 날개없는가고일 이나모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네요. 이나모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자 가고일의 수장격인 어떤 가고일이 슬퍼하며 애도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펠로우십은 가고일 세계에도 침투해 있고 펠로우십을 경계하고

적대하는 가고일들이 있었습니다. 애도할 시간을 달라고 하니 나중에 다시 와봐야죠.

위의 스샷은 울티마 온라인에 나오는 우드앤플라스터(나무와 종이?)집과 모양이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울티마 온라인의 원형격인

모습이 이때부터 있었군요.

울티마 온라인에 나오는 더미와 똑같은 더미입니다.(샌드백)

 

한 1~2시간 정도 플레이 한거 같네요. 도중 작은섬같은 곳의 동굴에서 매직아이템과 유리검을 얻기도 했습니다.

울티마도 대화와 문제해결이 핵심 인거 같네요. 특히 7편은 더한거 같기도 하구요. ;(펠로우십과 이면의 음모 추적)

일단은 서브 퀘스트 해결등으로 만족을 해야할 거 같네요. 다음번에는 블랙락지팡이?를 가지러 가야겠습니다.

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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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데무스? 라는 마법사 집에서 가져온 마법사의 지팡이 입니다. 상자안에 있나해서 상자를 찾아봐도 없었는데.. 한참 찾다가 보니 선반같은데 놓여져 있더군요.

검을 제작할 수 있는거 같은데 만들겠다고 해도 별말이 없네요. 불검보다도 못할거 같은데..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갈고리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두 NPC의 우정관계회복 이벤트로 경험치를 60정도 올렸네요. ;

유흥업소인 목욕탕에 갔습니다. 300골드나 주고 말이죠..

스파크 때문에 못들어갈뻔 했지요.. ㅎㅎ;

목욕탕... 여기서 어떤 여자랑 19금 행위도 했습니다. -_-; 물론 대사로만..

이곳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네요.

 

여기저기 생각해보면서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네요.

서브 퀘스트 안깬거 있으면 깨고 하는 식으로...

다음에는 섬들중에 동굴있는 섬들을 탐험해 봐야 겠습니다.

메뉴얼도 좀 읽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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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파일을 날려먹고 안하고 있다가 이번주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하지는 않을거 같아요.(그런데 어제 그제 연속으로 장시간 플레이를 했습니다.)

제가 즐겨먹는 양고기 입니다. 이곳은 단골이구요,

스파크에게는 일찌감치 번개채찍을 들려줬지요. 근데 번개채찍이 아주 쌔진 않은거 같아요.

스파크는 어리지만.. 강합니다.

자나(Janna?) 영입, 얘는 번개지팡이(?) 가 딱이에요.

자나에게 줄 번개지팡이가 필요하다 싶었는데 던전에서 우연히 번개지팡이가 하나 나와주었습니다.

이 사진은 왜 찍은거지.. ; 그런데 광원이라고 써있는 모든 아템들은 다 횃불처럼 불을 켤수가 있더군요.

어마어마하게 광원아이템들을 줏었습니다. 미녹탄광에서 뱀독도 짭잘하게 수거(?)... ㅎㅎ

마법으로 잠긴문을 열고 마법사에게 왔습니다. 듀프레는 전에 할때 어떤 섬에서 본거 같은데, 아직

샤미노의 위치를 못찾았네요. 샤미노도 어떤 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지만 나중에 메뉴얼

참조하려구요. ㅎㅎ)

산적들 본거지에서 마법활 획득!

서신영인가 행님아~~ 하던 연애인 닮은 줄리아.. ;

 

이번에는 어느정도 플레이 했는데도 진행이 안되면 스토리진행 메뉴얼을 참조하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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