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저씨의 티스토리 블로그

어제 마음이 우울하여 결국엔 죄도 짓고.. 주님의 말씀이 안들릴 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였다.

그렇다고 죄를 다시 지을 맘은 없었다. 회개 기도하고 잠들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물론 내 영적 상태가, 회개 하였으나 죄도 지었었고 그래서

혹시 마귀가 주는 거짓계시에 속는거 아닌가도 점검을 해야 했지만 다행히 그건 아닌거 같았다.

주님께서 내게 주변인들에게 이 세상의 마지막 환란에 대해 전하라 하셔서 이 글을 쓴다.

베리칩 이라고 들어 보았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성경말씀에 나오는 머리나 손에 받는 666표로

유력하게 추정되는 생체이식 칩이다. 성경에 쓰여 있기를, 받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셔서

무조건 지옥에 간다. 라고 성경말씀에 나와있다. 그렇다고 유투브에 있는 수많은 종교영상들은

삼가하기를 바란다. 90%이상이 위험하거나 좋지 않은 영상이다. 참고할 만한 영상들도 이 글에

링크를 달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매매를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는데 표, 그러니까 칩을 머리나 또는 오른손에 받지 않으면 모든 경제 활동을 할 수가 없다.

재산도, 생필품 매매도, 병원도 못가게 된다. 물론 그 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휴거를 받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신부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들림을 받지만 지금 이 세상에서는

그런 믿음을 유지하는 성도는 극히 일부이다. 휴거받지 못한 성도들의 유일한 희망은

주(하나님)안에서 순교하는 것 뿐이다. 칩(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을 밖는다고 해도 세상은

어차피 7년내로 끝이 나고, 사단의 세력과 주님을 외면(배신)한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 들어가고

주님의 이땅에 대한 계획이 모두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러면 휴거 받지 못하면 주안에서 순교하기 위해서 죽음을 초월 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할텐데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라도 깨어 그 때를 대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불편한 진실이다. 우리는 세상의 마지막에 살고 있다.

연세중양교회 윤석전 목사님이 말씀 하시길 말세가 코 앞까지 와 있다고 했다. 또 주의 신실한

종들도 그때에 대해서 많이 강조한다. 내 블로그에 올려진 말세와 환란에 대한 쇼츠만도 5개가

넘을 것이다. 극단적인 말세론자 들에게 현혹되지 말라는 영상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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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이라고 '나' 라는 복음성가의 작사자가 있다. 이 사람은 그 노래의 가사처럼 성령님의 음성을

거의 대화처럼 듣는 사람이다. 시집을 여러권 냈는데 성령님이 불러 주시는 그대로 써서 출판을 했다.

글자 하나라도 틀리면 주님이 교정하게 하실 정도이다. 간증책도 있으니 추천 드린다.

주님은 그 사람에게 '내가 너를 더 크게 쓰리라.' 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후 주님의 말씀에 따라 말세와 마지막 환란에 대한 소설을 썼다.

제목은 '표' 이다.

아마 2004년도 인가에 출판되었을 것이다.

지금은 2025년이다.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