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저씨의 이야기 2023. 1. 11. 22:46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노가리나 까고 있고

시간이 가서 끝이 난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주하게 되는 잘시간...

떨어지는게 무서워 날개짓을 못하는 새처럼

어리석다 하지만 용기가 없고 긍정적인 생각이 없으면
두려움에게 지게된다

몇년전부터 발전 이라는 단어에 눈길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도 살지 않아서
어둡게 보였던 세상에서의 자아실현

오늘도 마음의 준비를 이렇게 뒤늦게 하고나니
10시30분이다.

11시30분까지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게임? 블로그에 글올리기?
작은 습관 실행...?

마지막으로 하나 잘 선택하고 맘편히 자야겠다.

'좋은아저씨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미  (0) 2024.03.23
작은 에너지  (0) 2023.03.07
오랜만에 적어본 글  (0) 2022.03.13
결정과 움직임...  (0) 2021.02.04
나의 이야기  (0) 2020.07.25
posted by 좋은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