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저씨의 이야기 2024. 7. 20. 15:36

게임의 바다
내 인생과 여가시간
짧다면 짦고, 길다면 길다
그 넓은 바다 속에서 나는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
더 많은 곳을 가볼 수 있고
더 많은 곳에 의미를 두지 않아 버릴 수도 있다
중요한 건..
어느 쪽에도 지배 당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예외이다. 하지만 이건 그 전의 개념이다.
인생이 짧은건 어쩔 수 없다.
나는 아무것도 안하는 적이 많으니.. 그런거에 아쉬움을 느끼겠지만...
자유로움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자.
인생은 때론 길고
때론 매우 심심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내가 이상적으로 꿈꾸던건 자기 통제를 하면서 시간을 잘 관리해서
밀도 있게 쓰는 것이었으나... 그것이 가능할까?
일부 희생을 감수하는 과정을 거쳐야 가능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조용함 속에서 여러 의미있는 생각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
예를 들어 스터디 카페의 책상에 앉았을 경우 같은..
그런데 그 생각이 항상 들까...?
시도해 볼만한 일이다.
쉬고 싶고, 놀고도 싶다.
휴일이나 휴가가 넉넉히 있으면 좋겠다.
심신을 수련할 겸, 육체적인 활동도 생각해 볼만 하다.
샤워...
근면함...
반드시 나 자신을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다..
행복.. 한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몸에 해로운 음식들도 가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병들지 않고 오래 살고 싶으니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 스스로의 요구들, 생각들 보다 더 위에 있다.
주님의 인도하에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도를 해야하면 기도를 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움직여야 한다.
나의 길은...
주님의 길과 다를 것이므로...
항상 주님을 더 위에 두고 생각해야 할 것이며,
생각할 것이다.
모든 것이 사실은 축복이다.
매주 하는 기도도... 축복이다.
나는 선택을 잘 하자.
기도를 잘 할 수 있기 원한다면
기도를 잘 할 수 있게 해보자.
복이 되고 저주가 되고
둘중 하나...
인간의 인생에 제일 근본이 되는 것.
내 생각도 중요하나 결코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때 들림받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나의 모든 세상적임과 우매함이 주님의 뜻을
미처 알지 못하여, 그것이 옳은 것인지
그것이 할만한 것인지
그것이 복된 것인지
감사한 것인지
행복한 것인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하고 살아간다.
주님의 뜻은 좋은데 난 이렇게 할 거고
이런 길은 어렵고
등으로 얼마나 괜찮고 감사하고 행복한 길인지
깨닫지 못하고 깨닳으려 하지 않고
모르고 살아왔다.
천국에 들어간 자는 승리한 자라 들었다.
나도 언젠가 나의 주인자리를 주님께 내어 드리는
참 지혜롭고 복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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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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