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시간을 게임 할 수 있다면

그중 2시간을 공부해도 3시간은 게임을 하며 놀 수 있다.

노력한다고 해도 그렇게 시간이 많이 사라지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을 못하게 되지 않는다.

그 정도가 되고 나면 따로 나에게 특별보상을 주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결국 아~~~무것도 안하니까 말이다.

선공부... 후놀기 이다.

'자기 계발 > 시간의 관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밀도  (0) 2020.09.24
쉼이라...  (0) 2019.05.18
여가시간과 게임  (0) 2019.05.18
시간에 관한 생각...  (0) 2019.05.18
posted by 좋은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