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는 해야 하고.. 이렇게 살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있다.

계획을 대충 세워놓은건 있는데,
나 자신과 약속을 해놓은 것도 아니고,
해야 하는데, 하고 마는 상태다.

이럴때는 두가지의 생각이 든다.

1. 해야하는데...
2. 하기 싫은데...

이런 마음으로 무얼할까 게임을 할까 아니면 다른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인터넷을 서핑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문제인것 같다.
인터넷만 조금 하는데도 시간은 가버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흥미가 가는 것들로 빠져 버리는 것이다.

인터넷을 만지작 거리면서 움직여서는 안된다...
차라리 책상에 잠시 앉아서 고민을 하던지
생각을 하는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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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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