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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이득을 얻는다면..
그것이 사양낮은 옛날 게임이든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이든
상관은 없을 것 같다.
도대체 뭘 원하는가?

정말 계속되야 한다면
정진 하는 자세 라던지,
추구하는 것에 있어
좀 마음을 비우고
바르게 실행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실 재미있는 게임 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많은 게임을 다 해본다면 몰라도
사실상 그럴만한 여력도 없고,
소수에서 수를 넓혀 나가야 할 것이다.

그렇게 편하고 즐기는 것이 좋은가?
그것은 게임의 본질 이지만,
해보고 무언가 만족감이라던지 성취감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그래픽이 후지던, 어떻던 간에
그것을 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자기만족을 이루기 위한 것일 것이다.
게임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것인가,
아니면 하기싫은 게임이지만
실행에 옮김으로써 의의를 둘 것인가,
물론 그러함 뒤엔 내가 이 게임을 해보았다. 맛보았다 하는
부가적인 만족이 있을 것이겠지만..

게임을 즐기려는 마음은 50%만 두고
어떤 게임을 해내야겠다 하는 목표를 50%를 두어서
단지 즐기려는 마음을 50% 까지만 해야겠다.

단지 편하고 즐기려는 게임만 한다면
오로지 재미만을 추구하여
본능의 노예가 되어
다른 목표로 둔 게임을 하고 싶지 않을 의지박약의 상황이
오지 않겠는가...?

게임에 있어서 기호는 난 인정하고 싶다.
게임의 세계관 이라던지 그런것이 도저히 안맞을거 같으면
그런건 오히려 하고싶지 않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게임을 뭔가 해보려고 한다면,
명심해라.
그것은 원초적 놀이가 아니라
목표라는 것을...
나머지는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거란 것을...

명심해라.
그것은 나의 목표와 추구하는 가치지
즐거움을 주는 원초적 놀이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나는 하고싶은 게임과
해보려는 게임 두가지를
해볼까 고민하지만,

무언가 해보려는 게임을 더 하게 되었을 때
나의 추구하는 것을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땅기는 게임을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이미 본능적인 욕구를 채우는 것일 뿐, 그 이상을
기대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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