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시
2018. 12. 23. 00:42
자유의 시간
모든것이 평온해 졌을때쯤
감사 속에서 영적인 자유를 본다.
무언가에 몰두하지 않고
시간의 관리자가 되어 나에게 자유를 준다.
그리고 취미거리를 생각하고
또 꿈을 생각한다.
모든것이 평온해 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양심껏 행하고 싶다.
좋은아저씨 :: 잠시만 블로그를 둘러봐주세요. 둘러 보시고 블로그가 마음에 드신다면 그냥 가지 마시고, 구독 부탁드립니다...! (_ _) 구독버튼은 화면 제일 왼쪽 밑에 보시면 있고 카카오아이디를 통해서도 로그인 및 구독이 가능합니다. ^^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의 구독과 공감표시와 리플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도와 주십시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