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시 2018. 12. 23. 00:42

자유의 시간

모든것이 평온해 졌을때쯤
감사 속에서 영적인 자유를 본다.

무언가에 몰두하지 않고
시간의 관리자가 되어 나에게 자유를 준다.

그리고 취미거리를 생각하고
또 꿈을 생각한다.

모든것이 평온해 질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양심껏 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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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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