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데무스? 라는 마법사 집에서 가져온 마법사의 지팡이 입니다. 상자안에 있나해서 상자를 찾아봐도 없었는데.. 한참 찾다가 보니 선반같은데 놓여져 있더군요.

검을 제작할 수 있는거 같은데 만들겠다고 해도 별말이 없네요. 불검보다도 못할거 같은데..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갈고리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두 NPC의 우정관계회복 이벤트로 경험치를 60정도 올렸네요. ;

유흥업소인 목욕탕에 갔습니다. 300골드나 주고 말이죠..

스파크 때문에 못들어갈뻔 했지요.. ㅎㅎ;

목욕탕... 여기서 어떤 여자랑 19금 행위도 했습니다. -_-; 물론 대사로만..

이곳에 비밀통로가 있다는 이야기도 해주네요.

 

여기저기 생각해보면서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네요.

서브 퀘스트 안깬거 있으면 깨고 하는 식으로...

다음에는 섬들중에 동굴있는 섬들을 탐험해 봐야 겠습니다.

메뉴얼도 좀 읽어보고요.

posted by 좋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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