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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2 :: 마태복음 12장
- 2024.12.22 :: 담대하라
- 2024.12.22 ::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자백하면
- 2024.12.22 :: 죄의 삯은 사망이요
- 2024.12.22 :: 죄를 지으면...
- 2024.12.22 :: 십계명
- 2024.12.22 :: 주기도문
- 2024.12.22 :: 성경은
- 2024.12.22 ::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 2024.12.22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예수님(요한복음 1장)
- 2024.12.22 ::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
- 2024.12.22 ::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 2024.12.21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2024.12.21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 2024.12.21 :: 요한복음 5장
- 2024.12.21 :: 요한복음 14장
- 2024.12.21 ::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 2024.12.21 :: 말세의 이적을 통한 미혹
- 2024.12.21 ::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노린다.
- 2024.12.21 :: 예수님의 말씀
- 2024.12.21 :: 예수님의 씨의 비유
- 2024.12.21 :: 예수님의 말씀 - 포도나무의 비유
- 2024.12.21 :: 예수님을 주심.. 예수님의 속죄와 구원
- 2024.12.21 :: 창세기 - 사탄의 뱀을 통한 속임과 인간의 타락
- 2024.12.21 :: 창세기 - 인간의 창조와 축복 -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다.
- 2019.06.03 :: 마지막 환란
- 2019.06.03 :: 구원
- 2019.06.03 :: 창조론과 노아의 방주
- 2019.06.03 :: 도박이 나쁜 것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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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번역성경찬송]
마가복음 13장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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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번역성경찬송]
마가복음 10장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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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사를 규명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왜 살고 있고 태초의 처음에는 무엇이 있었고,
신이 있고 없음을 무엇이 증명해 줄 수 있느냐, 있어서 있는 것이지 무에서 유가 아니다.
라고 결론짓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성경에서는 뭐라고 써있는지 제가 아는 몇구절을 올려 봅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3:14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 22:13
먼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입니다.
인간과 세상을 창조하신분이 하나님이시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존재했느냐 라고 질문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세상의 시초와 세상의 존재유무와 관련하여, 아무것도 없는 것은 '없는 것' 이며, '있는' 세상은 무엇인가 최초가 되는 존재가 있어야만 한다 라고 개념을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헛소리라 생각하셔도 되고 제 생각이니 넘어갑시다.)
하나님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있는 자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 처음과 마지막 이며 시작과 마침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53:1
그리고 성경에는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다(있는 것들은 원래 있는 것들로 인해서 있는것이 아니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라고 하며 어리석은 자가 하나님이 없다 라고 마음에 이른다(말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1장 6절~8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이 6~8절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바로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이 악해져서 그 때문에 하늘에서 비를 내려 이 땅을 물로 뒤덮어 인간과 땅의 것들을 심판하신 일입니다. 노아와 그의 자녀들은 노아의 방주를 산위에 100여년간 짓고 홍수가 났을때 그 방주에 들어감으로 환란을 면하게 됩니다. 성경과 기독교쪽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일 겁니다.
원래 지구는 창조될때 하늘에 물로된 막이 있었다는 것을 저는 대학교때 기독교 교양과목시간에 들었습니다.
그때 듣기로 하늘에 물막이 있으면 자외선은 반사되고 적외선은 그대로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홍수 이전에는 그 때문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람들이 900세 까지 살고 했을 거라는 추정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때 하나님이 하늘의 물을 모두 땅으로 쏟으시는 대목이 나옵니다.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1~12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방주의 길이비율은 모형으로 만들어 가상파도로 시험해 봤을때 60도의 파도 경사면에서도 뒤집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룡은 원래 그 시대에 있었던 것인데 노아의 방주때 하늘에서 비가계속 내려 이 땅이 물로 뒤덮히는 하나님의 심판때 다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과 공룡이 함께 묻혀있는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에베레스트인가 고산지에 바다생물들의 흔적이 있는 것들도 노아의 방주때 물이 지면을 다 덮었기 때문이며,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층으로 년수를 계산하는 것도 노아의 홍수때의 엄청난 지변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것들을 가지고 추측하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의 기원은 만년이 넘지 않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노아의 홍수 전에는 동물을 잡아먹지 않았으며, 동물들이 사람들을 피해 도망다니지도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전 이때는 공룡들도 인간의 말들을 따랐으며, 동물들이 혹시 말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까지도 해봤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말을 합니다.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말이지요..
이게 사탄이 들어가서 말하게 한거겠지만, 동물중 하나인 뱀이 말을 한적이 있다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또 구약에 불의한 발람선지자의 일에 대하여 기록된 부분에 보면 하나님이 나귀의 입을 여셔서 발람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목이 나옵니다.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번을 때리느냐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되 네가 나를 거역하기 때문이니 내 손에 칼이 있었더면 곧 너를 죽였으리라 나귀가 발람에게 이르되 나는 당신이 오늘까지 당신의 일생동안 탄 나귀가 아니냐 내가 언제 당신에게 이같이 하는 버릇이 있었더냐 그가 말하되 없었느니라' 민 22:28~30
(동물이 말을 했을거라는 내용은 조금 과도한 추측인거 같기도 합니다.. ; 제 생각은 여기까지 말하고 노아의 홍수 이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노아는 방주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이 이끌어 내신 동물들을 같이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기는것도 들어갔다고 나오는데 그것은 곤충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진화는 기독교의 창조론쪽에서도 인정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으면 뱀이 한쌍이 탔으면 그 한쌍이 방주에서 나온 후에 소진화를 거쳐가며 번식을 해서 수십이상의 종으로 다시 세상에 퍼지는게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 지면을 덮었던 물이 점점 낮아지며 노아와 노아의 자식들은 방주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같이 탄 동물들은 방주를 떠나 번식을 하게 되고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것이니라' 창 9:2~4
홍수 이전에는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뜻이 되겠지요? 또 먹지도 않았답니다.
그리고 이 시기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벨탑의 사건이 나기도 합니다.
하나의 언어가 수천가지의 언어로 바뀐 일이지요. 잘못된 인류를 하나님이 지면에서 사방 곳곳으로 흩으시기 위한 일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고 언어가 나뉘어진 것이 이때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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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성경과 관련된 내용은 아닐듯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도박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도박. 그러니까 무책임한 선택 입니다.
예를 들어서 집이 가난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빌려다가 장사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잘 되기를 바라면서.. 그러나 장사가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의 형편은 더욱 나빠집니다..
이 사람이 한 장사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도박입니다.
잘 될 확률과 안 될 확률이 있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되든 책임지지 않고 일을 벌여놨기 때문입니다.
그 무책임한 행위는 악한일일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죄된 행동이겠죠.
결코 정직하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어떤 사람(구약인거 같은데 누구인지 기억이 안나네요.)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주시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처음 마주하는 사람을 하나님께 재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그의 바램과는 다르게 자신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 자기와 마주하게 됩니다.
이 사람은 자기의 딸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충분히 하고 서원을 했을까요?
나올 확률이 적다고 생각하여 하나님 앞에 서원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의 행동에 하나님은 가장 사랑하는 딸이 나오게끔 하셨습니다.
이 사람의 하나님께 한 서원과 행동은 악한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사람을 재물로 바친다는거 자체가 옳은 발상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런것을
원하지도 않으셨겠지만 말입니다.
도박은 무책임 하고 위험한 일입니다.
좋은 도박도 있을 순 있습니다.
잘 안될수도 있지만 잘 될수도 있어서 시도를 해보는 경우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경우 실패를 한다고 해서 나빠지거나 다른것들을 위험하게 하지 않을 경우에만 일것입니다.
이건 여담일 수 있지만
저는 1/10000(만분의 일) 의 확률로 하나님이 아닌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야 한다고 하면 그리고 되돌릴 수 없다고 하면
1/10000 의 확률이라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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